[MD포토] 김향기 '아역배우 최초 시구 여배우, 16년 만에 다시 한번 더'

2023. 7. 7. 19:2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배우 김향기가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하고 있다.

김향기는 지난 2007년 5월 5일 어린이날, 초등학교 1학년 아역배우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고, 오늘 16년 만에 다시 잠실 마운드에 올라 시구했다.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