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날씨]밤부터 내일까지 5~40mm 강우..돌풍과 천둥, 번개 동반
이주연 2023. 7. 7.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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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해제된 가운데 주말인 내일 아침까지 빗방울이 이어지겠습니다.
오전부터 내린 장맛비로 지금까지 부안 위도 60mm, 순창 풍산 56.5mm, 김제 심포 51.5mm, 전주 32mm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비는 밤에도 이어져 내일 오전까지 5에서 4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지난달 21일부터 열흘 동안 전북에 내린 장맛비는 225.7mm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돼 이번 장맛비 위력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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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전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는 해제된 가운데 주말인 내일 아침까지 빗방울이 이어지겠습니다.
오전부터 내린 장맛비로 지금까지 부안 위도 60mm, 순창 풍산 56.5mm, 김제 심포 51.5mm, 전주 32mm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비는 밤에도 이어져 내일 오전까지 5에서 40mm가 더 내릴 전망입니다.
지난달 21일부터 열흘 동안 전북에 내린 장맛비는 225.7mm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돼 이번 장맛비 위력을 여실히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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