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이렇습니다] 새마을금고 연체율, 안정세 보이고 있어
2023. 7. 7. 19:00
[기사 내용]
- 새마을금고의 연체율은 지난달 29일 기준 6.18%로 일반 시중은행의 20배에 육박하고 역대로도 가장 높은 수준이며, 신협·농협 등 상호금융권의 1분기(1~3월) 연체율과 견줘도 2.55배 수준임
[행안부 입장]
○ 새마을금고 연체율은 3월말 5.33%, 5월말 6.19%, 6월15일 6.49%, 6월29일 6.18%를 기록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7월 이후 연체율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앞으로도 새마을금고 건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의 :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 지역금융지원과(044-205-3943)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책브리핑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말하는 후쿠시마 오염수의 진실
- 새마을금고 연체율, 안정세 보이고 있어
- 일본 오염수 처리 계획에 대한 정부 과학·기술적 검토 내용
- “해양방사능 조사 200개 정점 확대 등 안전관리에 최선”
- ‘후쿠시마 오염수 처리 계획에 대한 과학기술적 검토 결과’ 내용은?
- 탄소·나노소재 기업 수출간담회…해외판로 개척 등 지원
- 통일부, ‘2023 북한인권보고서’ 영문판 책자 발간
- 식약처, 여름철 축산물 위생 취약분야 점검…96곳 적발
- 복지부, 인천 송도 등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후보지 5곳 확정
- 대규모 전력 필요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송전망 보강 등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