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아이성장 전문가 TF팀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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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아이성장 전문가 TF팀'을 출범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이성장 전문가 TF팀'은 교수와 교육 전문가, 학부모와 치료 및 상담 전문가, 아동발달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까지 운영된다.
TF팀은 앞으로 발달지연에 관한 현장 의견 수렴, 골든타임 프로젝트에 대한 모니터링, 아이성장 관찰 리스트 개발과 자문, 아이성장 도움자료 제작·보급 지원, 교사 연수 및 학부모 교육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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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7일 '아이성장 전문가 TF팀'을 출범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이성장 전문가 TF팀'은 교수와 교육 전문가, 학부모와 치료 및 상담 전문가, 아동발달 전문가 등 10명으로 구성됐으며, 내년까지 운영된다.
이번 TF팀 출범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발생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의 발달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도교육청이 추진에 들어간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TF팀은 앞으로 발달지연에 관한 현장 의견 수렴, 골든타임 프로젝트에 대한 모니터링, 아이성장 관찰 리스트 개발과 자문, 아이성장 도움자료 제작·보급 지원, 교사 연수 및 학부모 교육 자문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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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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