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루킹 삼진에 한참을 타석에 서서’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7. 7. 18:54
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3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키움은 38승 40패 2무로 6위, 두산은 38승 36패 1무로 3위에 자리하고 있다.
1회초 2사에서 키움 이정후가 루킹 삼진을 당한 후 타석에 한참을 서 있다.
올시즌 상대 전적은 두산이 5승 3패로 우위에 있다.
잠실(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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