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민낯이 이렇게 예쁘다고? “선크림만 바르고 외출”

이하나 2023. 7. 7. 1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 장원영이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인증했다.

7월 7일 'W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장원영이 이상형 월드컵으로 직접 뽑은 레전드 헤메코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서 촬영된 사진 중 토너먼트로 단 한 장의 사진을 ㅃ보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민낯에도 빛나는 미모를 인증했다.

7월 7일 ‘W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장원영이 이상형 월드컵으로 직접 뽑은 레전드 헤메코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됐다.

영상에서 장원영은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서 촬영된 사진 중 토너먼트로 단 한 장의 사진을 ㅃ보았다.

‘프로페셔널 원영’과 ‘수수 원영’이라는 키워드의 사진이 공개되자 장원영은 ‘수수 원영’ 사진을 선택했다. 장원영은 “많은 분이 주변에서 사진을 올리고 궁금해했는데 제가 그냥 집에서 선크림만 바르고 눈썹결만 정리하고 립글로스만 바르고 외출했다. 정말 거의 민낯에 가까운 사진이어서 마음에 든다”라며 “혼자 다닐 때는 메이크업하는 것보다 민낯이나 가벼운 메이크업을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묶은 머리와 푸는 머리 중 푸는 머리를 선택한 장원영은 “묶어도 집에서 집게핀으로 편하게 툭 집고 있는 걸 좋아한다. 묶은 헤어스타일보다는 푸는 걸 좋아한다”라며 “웨이브가 최애 머리다. 오늘처럼 가끔 생머리로 스타일링한 날에는 기분 전환도 되는 것 같아서 기분 좋다”라고 설명했다.

장원영은 최종 사진으로 ‘수수 원영’을 선택했다. 장원영은 “나머지 사진들이랑 유일하게 다른 느낌이어서 이걸 뽑았다. 다 풀 셋팅에 예쁘게 차려 입은 느낌이라면 오늘은 뭔가 내추럴한 느낌을 선택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사진=‘W KOREA’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