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6세 동안비결 이거였나.."모닝루틴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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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안이 소금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남다른 모닝루틴을 전했다.
7일, 채정안이 개인 계정을 통해 '2023 채정안 PICK 상반기 결산템'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채정안은 "나이가 들수록 빠른 이유가 기억력을 잃는 것 아침에 뭐 먹었는지도 기억 안난다"며 웃음,"뇌를 외계인이 조종하고 있나? 기억이 남아있을 때 더 많이 먹고 경험해야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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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채정안이 소금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남다른 모닝루틴을 전했다.
7일, 채정안이 개인 계정을 통해 ‘2023 채정안 PICK 상반기 결산템’이란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채정안은 “나이가 들수록 빠른 이유가 기억력을 잃는 것 아침에 뭐 먹었는지도 기억 안난다”며 웃음,“뇌를 외계인이 조종하고 있나? 기억이 남아있을 때 더 많이 먹고 경험해야한다 “고 말했다.
먼저 그는 간편 누룽지를 소개, “총각김치에 오징어 젓갈 하나만 있어도 된다”면서 “유복한 환경이면 보리굴비 같이 먹으면 더 개운하다”고 말했다. 두번째로 트러플 감자칩을 소개, 비싼 식재료로 알려진 트러플에 채정안은 “부자가 된 느낌, 향이 강하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세번째로 미네랄 소금을 소개, 채정안은 “아침에 무슨일 있어도 가글하고 양치할 때 써, 소금을 먹고 양치하면 스스로 케어를 잘하는 느낌 수금이 주는 강한 생명력이 있다, 아침에 소금먹고 나가면 강단이 생긴다”고 말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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