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직각어깨에 가녀린 팔...‘파리의 여신’ [★스타일]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sje@mkinternet.com) 2023. 7. 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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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여신 미모로 파리의 흐린 하늘을 밝혔다.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한소희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주얼리 컬렉션 론칭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부쉐론의 새로운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전 세계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한국 대표로 참석한 한소희에게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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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제공|부쉐론
한소희가 부쉐론 CE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포즈를 취했다. 제공|부쉐론
배우 한소희가 여신 미모로 파리의 흐린 하늘을 밝혔다.

하이주얼리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의 글로벌 앰버서더 한소희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까르뜨 블랑슈(Carte Blanche) 하이주얼리 컬렉션 론칭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부쉐론의 새로운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전 세계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한국 대표로 참석한 한소희에게 높은 관심이 집중됐다.

한소희는 블랙 탱크톱으로 직각어깨와 매혹적인 쇄골, 가녀린 팔 라인을 드러낸 채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부쉐론 콰트로 클래식 컬렉션으로 완성한 우아한 주얼리 스타일 그리고 세련된 애티튜드로 패션 관계자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는 후문.

한소희는 부쉐론의 CEO 엘렌 풀리-뒤켄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클레어 슈완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행사를 즐기는 모습으로 매력을 더했다.

한편 한소희는 하반기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 크리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지난 4일 두 살 연하 모델 채종석과 열애설이 불거지자 소속사가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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