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피글로벌 “법원,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 일부 인용 판결”
김응태 2023. 7. 7. 1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셀피글로벌(068940)은 최충열씨 외 4명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이 일부 인용 판결을 내렸다고 7일 공시했다.
판결에 따르면 셀피글로벌에 대한 주주총회 결의 취소청구 사건의 본안 판결 확정 시까지 채무자 이국래씨는 이사로서의 직무를, 채무자 정일세씨는 감사로서의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 된다.
이외에 나머지 신청은 기각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셀피글로벌(068940)은 최충열씨 외 4명이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대구지방법원 서부지원이 일부 인용 판결을 내렸다고 7일 공시했다. 판결에 따르면 셀피글로벌에 대한 주주총회 결의 취소청구 사건의 본안 판결 확정 시까지 채무자 이국래씨는 이사로서의 직무를, 채무자 정일세씨는 감사로서의 직무를 집행해서는 안 된다. 이외에 나머지 신청은 기각됐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장산 산사태에서 겨우 빠져나온 택시 블랙박스[영상]
- 김연아 金 뺏은 소트니코바의 폭탄발언 “나 도핑 양성 나왔었다”
- 스레드, 하루만에 가입자 3000만명↑…트위터 “기밀 훔쳐” 딴지
- 배민 창업자 김봉진 13년 만에 회사 떠난다…“고문 맡을 것”
- "경찰이 덮었다"...실종 화성 초등생, 30년 만에 드러난 진실[그해 오늘]
- KBS 안 보는데…분리징수 땐 수신료 안 내도 되나?[궁즉답]
- 날로 더워지는 지구..폭염은 출산율 낮추나요?[궁즉답]
- 1000억원 푸틴 호화 방탄열차 유출…은밀한 미용기기실까지
- "방역비 20만원 더 주세요"…바퀴벌레 모형에 당했다
- '금쪽같은 내새끼' 母, 금쪽이 향한 충격 발언 "네 아빠한테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