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뽀블리’한 일상 공개 “주머니에 넣고 싶어”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박보영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7월 7일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건물 내 거울을 향해 미소를 살짝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 특히 박보영은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뽀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특유의 사랑스러움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사랑스러워요”, “너무 귀여워서 주머니에 쏙 넣고 싶네요”, “일상도 뽀블리한 언니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사진=박보영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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