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사직·창원·대전 경기, 장맛비로 취소

이상필 기자 2023. 7. 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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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사직, 창원, 대전 경기가 장맛비로 취소됐다.

7일 오후 6시 30분 시작 예정이었던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사직), 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창원),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대전)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오후 들어서도 빗줄기가 약해지지 않자, 결국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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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O 엠블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사직, 창원, 대전 경기가 장맛비로 취소됐다.

7일 오후 6시 30분 시작 예정이었던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LG 트윈스(사직), NC 다이노스-삼성 라이온즈(창원), 한화 이글스-SSG 랜더스(대전)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이날 남부, 중부지방에는 오전부터 많은 비가 내렸다. 오후 들어서도 빗줄기가 약해지지 않자, 결국 취소가 결정됐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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