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8일 ‘2023 TMEA 뮤직 페스티벌’서 단독무대…위버스 지연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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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일본에 이어 중화권 팬들을 직접 만난다.
쏘스뮤직 측은 지난 6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르세라핌이 오는 8일 '2023 TMEA Music Festival'(2023 TMEA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키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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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일본에 이어 중화권 팬들을 직접 만난다.
쏘스뮤직 측은 지난 6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르세라핌이 오는 8일 '2023 TMEA Music Festival'(2023 TMEA 뮤직 페스티벌)에 출연키로 했다고 전했다.
'2023 TMEA Music Festival'은 중국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오는 8~9일 양일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와 마카오 타워 인근에서 열리는 음악행사다.
르세라핌은 8일 단독무대에 선다. 이들의 '2023 TMEA Music Festival' 출격은 데뷔 이래 첫 중화권 팬들과의 직접만남으로서, 8주 연속 미국 '빌보드200' 차트인, 일본 오리콘 상반기랭킹 신인부문 1위 등 글로벌 기록을 달리는 이들의 새로운 활동 서막이 열리는 기회라 할 수 있다.
한편 르세라핌은 오는 8월 12~1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의 공연과 함께, 아시아 7곳에서의 첫 단독 투어 2023 LE SSERAFIM TOUR 'FLAME RISES'를 시작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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