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BPA, 11~14일 항만안전문화주간 운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만공사(BPA)와 함께 오는 11~14일 부산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1회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윤종호 부산해수청장은 "제1회 부산항 항만안전문화주간을 계기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가 항만에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항만안전문화주간에 많은 관계자분들이 참여해 부산항의 안전수준이 한층 향상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만공사(BPA)와 함께 오는 11~14일 부산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제1회 항만안전문화주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항만안전문화주간은 지난해 8월 시행된 항만안전특별법에 근거해 처음 운영된다.
첫날인 11일에는 부산항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항만안전 재해예방 세미나가 개최되며,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항 관계기관 및 업·단체 합동 안전캠페인 및 안전점검이 진행된다.
윤종호 부산해수청장은 "제1회 부산항 항만안전문화주간을 계기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가 항만에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PA 강준석 사장은 "항만안전문화주간에 많은 관계자분들이 참여해 부산항의 안전수준이 한층 향상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허윤정 "전남편 강남 업소 사장…수백억 날리고 이혼"
- 이효리, 스타킹만 신고 과감한 팬츠리스 룩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정답소녀' 김수정, '동덕여대 공학 반대 서명' 동참 "모자란 남자…"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난 행운아"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