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규 전북 전주농협 조합장, 대한민국 신지식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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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규 전북 전주농협 조합장(사진 오른쪽)이 한국신지식인협회에서 선정하는 경영혁신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임 조합장은 7일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주최로 서울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제41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신지식인 인증서를 받았다.
임 조합장은 '농민이 애국자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2022년 '농민훈장제도'를 신설하고, 2016년부터 '농사연금' 지급하는 등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신지식인 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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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규 전북 전주농협 조합장(사진 오른쪽)이 한국신지식인협회에서 선정하는 경영혁신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임 조합장은 7일 (사)대한민국신지식인협회 주최로 서울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제41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신지식인 인증서를 받았다.
‘신지식인 상’은 창의적 사고와 발상으로 사회를 혁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식 정보 공유를 통해 해당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에게 수여하고 있다.
임 조합장은 ‘농민이 애국자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2022년 ‘농민훈장제도’를 신설하고, 2016년부터 ‘농사연금’ 지급하는 등 농업인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신지식인 상을 받게 됐다.
임 조합장은 “앞으로도 ‘우리들의 농협’이라는 주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조합원에게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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