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금, 하이엔드 명품 세일 행사 비하인드 공개 “컬러별 두 켤레 다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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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하이엔드 브랜드 VIP 행사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준금은 오늘(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년에 단 한번! 에르메스 세일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준금은 "비공개 행사로 1년에 1회 진행된다"라며 에르메스 세일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세일이 너무 좋다. 10%라도 세일 안 하면 억울하다. 단 구매 횟수는 제한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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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금이 하이엔드 브랜드 VIP 행사 비하인드를 전했다.
박준금은 오늘(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년에 단 한번! 에르메스 세일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박준금은 “비공개 행사로 1년에 1회 진행된다”라며 에르메스 세일 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그는 “세일이 너무 좋다. 10%라도 세일 안 하면 억울하다. 단 구매 횟수는 제한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당시 구입한 제품들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해당 브랜드 바지를 잘 입었다. 저한테 없는 걸 사는 게 유리하다. 컬러, 사이즈를 생각해서 산 바지”라며 핑크팬츠를 설명했다.
이어 슬리퍼 언박싱을 선보이며 “모두들 화이트를 추천했지만 브라운도 두고 올 수 없었다. (세일해서 두 켤레가) 하나 값이라 2개를 샀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주 기자 lzz422@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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