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파리 평정한 압도적 미모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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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독보적인 아우라로 파리를 사로잡았다.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VALENTINO)의 앰버서더 손예진은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샹티이 성에서 열린 2023년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발렌티노 샤토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손예진은 발렌티노의 앰버서더로서 처음으로 컬렉션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출산 후 첫 공식 행사로 해외 패션쇼에 참석한 손예진은 출국길부터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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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메종 발렌티노(VALENTINO)의 앰버서더 손예진은 지난 6일(현지시간) 프랑스 샹티이 성에서 열린 2023년 가을겨울 오트쿠튀르 발렌티노 샤토 컬렉션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손예진은 포멀하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로 등장했다. 박시한 블랙 재킷에 반바지, 프린트 셔츠에 블랙 타이로 시크하게 연출했다. 여기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V로고 시그니처 장식의 발렌티노 가라바니 브이슬링 백을 들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청순미의 대명사 손예진은 이날 강렬한 눈화장의 압도적 미모로 카리스마 넘치는 아우라를 뿜어냈다.
손예진은 발렌티노의 앰버서더로서 처음으로 컬렉션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지난해 3월 결혼, 같은해 11월 아들을 출산 후 육아에 집중해왔다. 출산 후 첫 공식 행사로 해외 패션쇼에 참석한 손예진은 출국길부터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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