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한달 만에 전한 근황... 수트 입고 훈훈 비주얼 뽐내

2023. 7. 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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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이 한달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수현은 7일 우월한 수트핏을 자랑했다.

무엇보다 김수현은 조막만한 얼굴에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수현은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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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김수현 인스타그램

김수현이 한달 만에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김수현은 7일 우월한 수트핏을 자랑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수트를 차려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김수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김수현은 조막만한 얼굴에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수현은 새 드라마 ‘눈물의 여왕’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눈물의 여왕’은 부부가 아찔한 위기를 헤쳐 나가는 기적 같은 사랑 이야기다. 

‘별에서 온 그대’, ‘푸른 바다의 전설’, ‘사랑의 불시착’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의 신작이며 ‘사랑의 불시착’, ‘불가살’의 장영우 감독과 ‘빈센조’, ‘작은 아씨들’의 김희원 감독이 함께 연출을 맡았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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