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얼굴이 스마트폰보다 작네?…근황 공개

전재경 기자 2023. 7. 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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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은 7일 소셜미디어에 "더위 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미소를 살짝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스크린 복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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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보영이 근황을 전했다.

박보영은 7일 소셜미디어에 "더위 조심하세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박보영은 미소를 살짝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예뻐요" "얼굴이 스마트폰보다 작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로 스크린 복귀 예정이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영화로 오는 8월9일 개봉한다. 박보영은 이병헌, 박서준, 김선영 등과 호흡을 맞췄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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