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8월 새 앨범 발매…"여름 컴백 대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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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RBW는 7일 "마마무+가 오는 8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마마무에서 더 나아가 음악과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마마무+는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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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마마무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RBW는 7일 "마마무+가 오는 8월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싱글 1집 '액트 원, 신 원' 이후 약 5개월 만에 새 앨범을 선보이게 됐다.
소속사 측은 "전작 '액트 원, 신 원'에 이어 멤버들이 직접 앨범 기획과 제작에 적극 참여했다.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마마무+는 솔라와 문별로 이루어진 유닛이다. 마마무에서 더 나아가 음악과 콘셉트에 한계를 두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마무+는 '액트 원, 신 원'을 통해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이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특히 타이틀곡 '지지비비'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온 사랑을 받았다.
한편 마마무+는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R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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