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로 열리는 '태풍의 길'..."굉장히 강한 태풍 올라올 수도" [Y녹취록]

YTN 2023. 7. 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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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영수 앵커, 엄지민 앵커

■ 출연 : 김진두 YTN 기상·재난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더뉴스]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보통 8월은 15일 정도 지나면 폭염이 한풀 꺾이잖아요. 올해도 마찬가지일까요?

◆기자> 보통은 그렇습니다. 7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돼서 8월 15일, 8월 중순까지 이어진 뒤에 그 이후에는 아무래도 시기적으로 무더위가 한풀 꺾이는 시기가 될 겁니다. 올해도 비슷하게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보이고요. 또 7월 하순부터 8월 중순 사이에는 비도 또 자주 옵니다. 그러니까 폭염과 폭우가 교차하는, 앞서 영상에 도깨비 날씨라고 했는데 도깨비 같은 날씨가 7월 하순부터, 장마 끝 이후부터 8월 중순까지는 폭염과 폭우가 교차한다는 것, 꼼 염두에 두셔야 될 것 같고요. 그 이후에는 태풍의 계절이 다가옵니다.

◇앵커> 짧게 전망을 해 주실 수 있을까요? 태풍.

◆기자> 태풍은 보통 더위가 한풀 꺾일 때, 그러니까 고기압이 수축할 때 보통 우리나라에 주로 많이... 보통은 8월 중순 이후부터 9월 초까지가 보통 많이 나타나는 시기인데요. 그때는 고기압의 가장자리로 한반도로 태풍이 올라올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고 합니다. 그때쯤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올해도 예년 정도 수준, 한 2개 정도가 우리나라 근처까지 올라올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엘니뇨가 발생하는 해에는 우리나라 주변에 영향을 주는 태풍의 수는 큰 차이가 없지만 강도가 차이가 있습니다. 굉장히 강한 태풍이 올라올 수 있다는 것 염두에 두시면 되겠습니다.

대담 발췌 : 이미영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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