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퀸' 장민호X장성규, 실력자 등장에 경악 "저 바다에 누워"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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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퀸'이 고퀄리티 무대를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약칭 '쇼퀸') 측은 지난 6일 네이버TV를 통해 '쇼퀸' 4회의 추가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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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쇼퀸'이 고퀄리티 무대를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당신이 꿈꾸던 무대 - 쇼퀸'(약칭 '쇼퀸') 측은 지난 6일 네이버TV를 통해 '쇼퀸' 4회의 추가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진절머리' 팀은 높은음자리의 '바다에 누워' 무대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로커로 변신했다. '진절머리'는 흡입력 강한 도입부를 시작으로 눈을 뗄수 없는 무대 장악력을 선보이며 MC 장민호와 장성규는 물론 심사위원단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진절머리'는 연이어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드러내며 심사위원들의 환호와 기립을 이끌어냈고, 이해리는 "난리 났다"며 놀라움에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더불어 다섯 명의 팀원들과 처음 맞춰보는 곡임에도 '진절머리'는 각자의 개성이 느껴지는 매력적인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조화로운 하모니를 선사하며 깊은울림을 전했다.
한층 더 화끈하고 치열해진 무대로 2라운드 '팀 메들리전'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쇼퀸'은 음원 및 음반을 내지 않은 대한민국 국적의 10세~54세의 여성이라면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X세대부터 Z세대까지 세대를 대표하는 아마추어들의 꿈의 오디션이다.
'쇼퀸' 4회는 9일 일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 monamie@osen.co.kr
[사진] TV조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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