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린대-포항세오녀로타리클럽, 산·학 협력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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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학교(곽진환 총장)는 지난 6일 인산관 1층 대회의실에서 포항세오녀로타리클럽(황양수 회장)과 지역사회 발전 공헌 및 인재육성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포항세오녀로타리클럽과 선한 이웃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선린대학교 봉사동아리 상록회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황양수 포항세오녀로타리클럽 회장은 "선린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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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선린대학교(곽진환 총장)는 지난 6일 인산관 1층 대회의실에서 포항세오녀로타리클럽(황양수 회장)과 지역사회 발전 공헌 및 인재육성을 위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포항세오녀로타리클럽과 선한 이웃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선린대학교 봉사동아리 상록회의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 기관은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인·물적자원 공유·협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헌사업 추진, 동아리 내 우수 봉사자 장학금 지원 등에 그 목적이 있다.
황양수 포항세오녀로타리클럽 회장은 "선린대학교와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곽진환 선린대 총장은 "선린은 선한이웃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포항세오녀로타리클럽과 함께 봉사한다면 더 좋은 사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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