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딸' 아이브 안유진, 오는 12일 대전 홈경기 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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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대전 출신인 인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 뜬다.
대전은 구단 모기업 하나금융그룹의 광고 모델이 된 안유진이 오는 12일(수)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3시즌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 현대의 경기를 찾는다고 전했다.
올 시즌 K리그1 승격과 함께 다양한 팬 친화적 마케팅으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대전은 이번 안유진 경기장 초청을 통해 또 한번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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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이자 대전 출신인 인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 뜬다.
대전은 구단 모기업 하나금융그룹의 광고 모델이 된 안유진이 오는 12일(수)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3시즌 K리그1 22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전북 현대의 경기를 찾는다고 전했다.
아이돌 걸그룹 아이브 리더 안유진은 최근 여러 예능에 출연하며 다양한 매력을 뽐내 대세임을 입증하고 있다. 그의 대전 방문이 예고되자 구단 SNS에는 많은 팬들의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올 시즌 K리그1 승격과 함께 다양한 팬 친화적 마케팅으로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는 대전은 이번 안유진 경기장 초청을 통해 또 한번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안유진은 경기 시작 전 대전의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시축에 나선다. 이어 하프타임에는 친필 사인이 담긴 사인볼을 관중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2일 펼쳐지는 대전과 전북의 경기 예매는 7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됐으며, 하나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하나원큐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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