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문별 유닛' 마마무+, 8월 컴백…"멤버 직접 앨범 제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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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문별로 구성된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RBW는 7일 "마마무+가 다음 달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전작 '액트 원, 신 원(ACT 1, SCENE 1)'에 이어 멤버들이 직접 앨범 기획과 제작에 적극 참여, 마마무+만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마마무+는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1집 '액트 원, 신 원'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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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문별로 구성된 유닛 마마무+(마마무 플러스)가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소속사 RBW는 7일 "마마무+가 다음 달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전작 '액트 원, 신 원(ACT 1, SCENE 1)'에 이어 멤버들이 직접 앨범 기획과 제작에 적극 참여, 마마무+만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마마무+는 지난 3월 발매한 싱글 1집 '액트 원, 신 원' 이후 약 5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다. 마마무+는 '액트 원, 신 원'을 통해 다채로운 극과 극 매력을 선보이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타이틀 곡 'GGBB'는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보여줬다.
마마무+는 다음 달 컴백을 앞두고 현재 앨범 막바지 준비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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