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사직·창원·대전경기, 장맛비로 우천 취소(종합)

김희준 기자 2023. 7. 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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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6시30분 사직구장(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과 창원 NC파크(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SSG 랜더스-한화 이글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이날 거센 장맛비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확대됐다.

이에 경기 시작 약 2시간 여를 앞두고 3경기가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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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7일 오후 6시30분 사직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사진 = 롯데 자이언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7일 오후 6시30분 사직구장(LG 트윈스-롯데 자이언츠)과 창원 NC파크(삼성 라이온즈-NC 다이노스),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SSG 랜더스-한화 이글스)에서 열릴 예정이던 2023 신한은행 쏠 KBO리그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이날 거센 장맛비에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호우 특보가 확대됐다. 이에 경기 시작 약 2시간 여를 앞두고 3경기가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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