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폐기물처리장서 불…직원 1명 부상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3. 7. 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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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9시 30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용성리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직원 A씨가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폐기물을 옮기는 과정에서 불이 났다는 직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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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9시 30분쯤 충북 음성군 삼성면 용성리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50대 직원 A씨가 다리 등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5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폐기물을 옮기는 과정에서 불이 났다는 직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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