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2023 컬리 푸드 페스타’ 부스 참여… “고객 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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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이 '2023 컬리 푸드 페스타'에 참여해 '어메이징 오트'를 포함한 인기 브랜드를 소비자에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의 다양한 제품을 알리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컬리 푸드 페스타'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영양 가득 마시는 귀리 어메이징 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매일유업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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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은 오는 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새로워진 어메이징 오트를 알린다는 계획이다. 매일유업은 지난 6월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 브랜드 로고와 제품 패키지 등의 디자인을 변경했고, 오트와 베타글루칸의 함량도 높였다.
매일유업 부스에서는 어메이징 오트 뿐만 아니라 상하목장, 셀렉스 프로핏, 폴 바셋 등 매일유업 및 관계사의 핵심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와 폴 바셋 콜드브루로 만든 카페 오트와 오트식빵(밀도)부터 상하목장 드링킹 요거트와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등을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의 기회도 제공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의 다양한 제품을 알리고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자 ‘컬리 푸드 페스타’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영양 가득 마시는 귀리 어메이징 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매일유업의 제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3 컬리 푸드 페스타는 컬리가 서비스 출시 8년 만에 처음 여는 오프라인 행사다.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 85개 대표 파트너사, 130개 F&B 브랜드들이 참여한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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