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본부, 하반기 사업추진 결의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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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본부(본부장 이정표)가 6일 본부 대강당에서 '하반기 충북농협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이정표 본부장, 황종연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NH농협생명·NH농협손해보험 총국장 등 범 충북농협 법인대표와 시군지부장 80여명이 참석했다.
결의대회를 마친 후 이 본부장은 시군지부장 회의를 열고 장마와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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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협본부(본부장 이정표)가 6일 본부 대강당에서 ‘하반기 충북농협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이정표 본부장, 황종연 NH농협은행 충북본부장, NH농협생명·NH농협손해보험 총국장 등 범 충북농협 법인대표와 시군지부장 80여명이 참석했다.
직원들은 법인별로 부여된 연도말 목표 손익을 반드시 달성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안착 ▲농산물 판매 활성화 ▲농업인 지원역량 강화 ▲사회공헌활동 확대 ▲청렴한 충북농협 구현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결의대회를 마친 후 이 본부장은 시군지부장 회의를 열고 장마와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해 대책을 논의했다.
이정표 본부장은 “어떤 일을 이루고자 고심하고 애쓴다는 사자성어 ‘입립신고’의 마음가짐으로 시군지부와 협력해 반드시 올해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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