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수술 집도?" 의혹에…경찰, 부산 병원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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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병원에서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무면허로 직접 수술을 집도했다는 의혹이 나와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부산 중구의 한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병원장 A씨는 의료기기 업체 영업사원이 수술실에서 집도할 수 있도록 허용한 혐의를 받는다.
문제의 영업사원은 지난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무면허로 수술에 참여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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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병원에서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무면허로 직접 수술을 집도했다는 의혹이 나와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섰다.
7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부산 중구의 한 병원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병원장 A씨는 의료기기 업체 영업사원이 수술실에서 집도할 수 있도록 허용한 혐의를 받는다.
문제의 영업사원은 지난 4월 초부터 5월 말까지 무면허로 수술에 참여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은 "현재 조사 단계로 자세한 사항은 알려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지난달 30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대리수술 의혹에 대한 사실 관계를 확인한 후 대리수술 등과 같은 불법 또는 비윤리적 의료 행위가 발각될 경우 해당 의사 회원에 대한 징계심의를 중앙윤리위원회에 요청하는 등 강력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효진 기자 hyos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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