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동방신기·트레저, 눈부신 별들의 마카오 출국길 패션

'마카오 출발'

르세라핌·동방신기·트레저가 등장만으로 번쩍번쩍 빛났다.

르세라핌·동방신기·트레저는 7일 오후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어워즈 2023'(TMEA)에 참석하기 위해 중국 마카오로 출국했다.
이날 세 팀은 각각 개성을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공항을 찾은 취재진과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고 시종일관 밝은 모습을 보이며 출국장으로 향했다.

'2023 TMEA 뮤직 페스티벌'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을 보유한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며 8~9일 양일간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와 마카오 타워 인근에서 개최된다.

'4人4色'

'사쿠라, 한 여름 패션'

'예쁜 인사'

'김채원, 귀여워~'

'심쿵해'

'카즈하, 섹시한 복근'

'미모 업그레이드'

'허윤진, 잘 다녀올게요'

'태양을 피하는 방법'

'동방신기, 근사한 투샷'

'꿀 미소 장착!'

'마스크 뚫고 나오는 잘생김'

'트레저, 출국하는 보석함'

'현석·정우, 속닥속닥'

'정환·준규, 다정해!'

'아사히, 패션 점검'

'준규, 반가워요'

'요시, 패션 어때요'

'최현석, 부르셨나요?'

'도영, 조심히 다녀올게요'

'윤재혁, 오빠미 뿜뿜'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