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소식] 음악과 함께 하는 명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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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음악과 함께 하는 명화 이야기' 강의 콘서트를 오는 22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2023 문예회관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감상형 교육프로그램인 '재미있는 미술세계사'의 연계 공연이다.
서귀포시는 서양화가 변시지 타계 10주기를 맞아 작가의 예술혼을 기리고 알리는 강좌를 14일 오후 2시 기당미술관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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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서귀포시는 '음악과 함께 하는 명화 이야기' 강의 콘서트를 오는 22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2023 문예회관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감상형 교육프로그램인 '재미있는 미술세계사'의 연계 공연이다.
명화 속 이야기, 명화 속에 등장한 악보와 아름다운 음악을 장은미 강사의 해설과 클라리네티스트 정준화, 피아니스트 조은희 연주로 접할 수 있다.
전석 무료(8세 이상)이며 오는 13일 오전 10시 서귀포시E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서귀포예술의전당 공연기획팀(☎064-760-3364)로 하면 된다.
기당미술관, '우성 변시지 회화세계' 강좌
(서귀포=연합뉴스) 서귀포시는 서양화가 변시지 타계 10주기를 맞아 작가의 예술혼을 기리고 알리는 강좌를 14일 오후 2시 기당미술관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이 강의는 변시지 교육강좌 두 번째로 '우성 변시지 회화세계'란 주제로 안진희 제주대 미술학과 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안 강사는 화가 겸 미술사학자로 '변시지의 회화세계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번 강연에서 변 작가의 회화 세계에 대한 강연과 함께 변 작가와 제주대에서 스승과 제자로 만나 나눴던 그림에 대한 이야기 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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