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희, 어깨 드러내고 청청패션 완벽 소화 “르세라핌 같아”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개그우먼 겸 가수 김나희가 최근 근황을 전했다.

김나희는 7월 5일 개인 SNS에 ‘day2. 면으로 시작해서 면으로 끝남’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김나희는 게시물에서 “편의점 컵라면 마무리까지 삼시세끼 면파티. 재밌는 경험 수 없이 많이해찡. 아주 조그마난 선술집 내 스탈. 수달수달해”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나희는 청바지에 청크롭티를 매치해 패셔니 스타 다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팬들은 “르세라핌인 줄 알았어요”, “언니 너무 핫해요”, “쇄골에 빠지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나희는 최근 이찬원, 장윤정과 함께 ‘트롯 가요제’에 참석해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김나희 SNS)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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