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새 공감글판 "걱정마. 내가 그늘이 되어줄게"

경남CBS 김효영 기자 2023. 7. 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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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제공


BNK경남은행이 여름을 맞아 7일 새로운 공감글판을 본점 외벽에 게시했다.

공감글판에는 '걱정마. 한여름 무더위도 내가 시원한 그늘이 되어줄게'라는 문구가 적혀졌다.

예경탁 은행장은 "BNK경남은행이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민과 지역 사회를 위한 그늘이 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말했다.

경남CBS 김효영 기자 hyk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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