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항 드론쇼 우천 취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고흥 녹동항 드론쇼'가 비 예보로 8일 공연을 취소했다.
고흥군은 드론쇼 관람객들의 안전한 공연 진행을 위해 부득이 기상 여건으로 취소한 것이라며 양해를 당부했다.
고흥군은 다음 주말인 15일 드론쇼 공연은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가 아니라면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드론 500대로 선보이는 녹동항 드론쇼는 민선 8기 출범 후 고흥군이 야심차게 기획한 전남 최초 야간 볼거리 관광특화 상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고흥 녹동항 드론쇼'가 비 예보로 8일 공연을 취소했다.
고흥군은 드론쇼 관람객들의 안전한 공연 진행을 위해 부득이 기상 여건으로 취소한 것이라며 양해를 당부했다.
고흥군은 다음 주말인 15일 드론쇼 공연은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악화가 아니라면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드론 500대로 선보이는 녹동항 드론쇼는 민선 8기 출범 후 고흥군이 야심차게 기획한 전남 최초 야간 볼거리 관광특화 상품이다.
지난 5월 13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9시 다양한 주제와 연출로 펼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고영호 기자 newsma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블랙핑크 공연 앞두고 '베트남 발칵'…무슨 일이길래?
- 음주 뺑소니범 잡은 이천수 "경찰관, 범인이 난 줄 알더라"
- 15시간 야간근무 했는데…1시간만 인정받은 간호조무사
- '온갖 부정부패' 前대통령 징역형…이웃나라로 도피했다
- 10대 사망하게 한 경찰…그가 밝힌 총 방아쇠 당긴 이유는?
- 법원, '음주운전' 가수 남태현 벌금 600만원 약식명령
- "특정 정당 때문" 국힘 다수 양평군의회, 고속道 백지화 철회 촉구
- '스레드' 16시간만에 3천만명 돌파…트위터 제칠까?
- 모성보호제, 건설노동자엔 '그림의 떡'…인권위에 진정
- 러시아로 돌아간 프리고진…돈과 무기 찾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