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IPTV 신규 영상광고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유플러스가 IPTV 서비스의 신규 영상 광고 'U+tv next'를 7일 공개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상무)은 "OTT와 여러 콘텐츠들을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U+tv next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대세 배우 손석구, 현봉식과 함께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유플러스가 가진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사례를 조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tv next는 LG유플러스가 IPT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TV의 새 이름이다. 편리한 시청 경험, 맞춤형 콘텐츠 추천, 합리적인 요금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최신 인기 콘텐츠를 첫 화면에서 탐색·시청할 수 있는 런처를 비롯한 통합검색 등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에서 LG유플러스는 시청 시간보다 보고싶은 영상을 찾는 시간에 소비자들이 많은 시간을 쓰는 불편한 점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았다. 광고 메시지도 'OTT, 이제 보는 사람 중심으로'다. 연출은 '더킹' 등을 감독한 한재림 감독이, 출연은 손석구·현봉석 배우가 맡는다.
이번 광고는 TV뿐 아니라 LG유플러스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상무)은 "OTT와 여러 콘텐츠들을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U+tv next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대세 배우 손석구, 현봉식과 함께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유플러스가 가진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사례를 조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