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IPTV 신규 영상광고 공개

김준혁 2023. 7. 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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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IPTV 서비스의 신규 영상 광고 'U+tv next'를 7일 공개한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상무)은 "OTT와 여러 콘텐츠들을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U+tv next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대세 배우 손석구, 현봉식과 함께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유플러스가 가진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사례를 조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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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광고 속 손석구, 현봉식이 U+tv next를 소재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IPTV 서비스의 신규 영상 광고 'U+tv next'를 7일 공개한다. 배우 손석구, 현봉식이 출연하는 광고의 주제는 '보는 사람 중심'으로 잡았다.

U+tv next는 LG유플러스가 IPT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반영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TV의 새 이름이다. 편리한 시청 경험, 맞춤형 콘텐츠 추천, 합리적인 요금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최신 인기 콘텐츠를 첫 화면에서 탐색·시청할 수 있는 런처를 비롯한 통합검색 등이 특징이다.

이번 광고에서 LG유플러스는 시청 시간보다 보고싶은 영상을 찾는 시간에 소비자들이 많은 시간을 쓰는 불편한 점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았다. 광고 메시지도 'OTT, 이제 보는 사람 중심으로'다. 연출은 '더킹' 등을 감독한 한재림 감독이, 출연은 손석구·현봉석 배우가 맡는다.

이번 광고는 TV뿐 아니라 LG유플러스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장준영 LG유플러스 IMC담당(상무)은 "OTT와 여러 콘텐츠들을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U+tv next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대세 배우 손석구, 현봉식과 함께 광고를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유플러스가 가진 상품과 서비스가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사례를 조명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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