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US여자오픈 첫날 공동선두
김상익 2023. 7. 7. 14:09
김효주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에서 열린 US여자오픈 첫날 경기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효주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를 쳐 중국의 린시위와 함께 공동 선두로 출발해 9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유해란이 공동 3위, 양희영과 이정은이 공동 9위를 기록한 가운데 세계랭킹 1위 고진영은 7오버파 공동 124위로 부진했습니다
YTN 김상익 (si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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