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주일’ 딸, 텃밭에 묻은 40대 친모…영장심사

김동영 2023. 7. 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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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생후 1주일된 딸을 경기 김포시 한 텃밭에 암매장한 혐의를 받는 40대 친모가 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 미추홀구 인천지법 심사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3.7.7.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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