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청순 얼굴·성난 복근의 공존' [한혁승의 포톡]
2023. 7. 7. 14:07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카즈하가 아름다운 미소와 성난 복근을 선보였다.
그룹 르세라핌이 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TMEA Tencent Music Entertainment Awards 2023 in Macau' 일정 차 마카오로 출국했다.
카자하는 블랙 팬츠에 탱크 톱과 캐미솔 톱을 레이어드 한 크롭 패션으로 복근을 갖춘 슬림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헤어부터 패션까지 블랙으로 맞춘 덕분에 우윳빛 슬림한 허리라인이 유독 돋보였고 걸음마다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잡았다.
팬에게 미소 짓는 카즈하의 청순한 모습과 상반되는 울퉁불퉁 성난 복근이 대비되는 취재 현장이었다.
한편 카즈하가 속한 르세라핌은 지난 6일 발표된 일본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3에서 상반기 일본에서만 약 110억 원에 달하는 매출액을 올리며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랭킹' 1위를 차지했다.
▲ 보기만 해도 시원한 블랙 패션.
▲ 선명한 복근.
▲ 바람까지 돕는 카즈하의 화보 같은 출국.
▲ 청순 미소에 성난 복근의 공존.
▲ 모두 열심히 운동해서 건강하세요.-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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