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하양읍 승격 50주년 음악회 12일 하양생활체육공원

강병서 기자 2023. 7. 7. 1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경산시 하양읍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오는 12일 하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7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리틀 싸이'로 알려진 트로트 가수 황민우와 그의 동생 황민호가 무대에 오른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 동아리, 합창단들도 공연을 한다.

경산문화원 관계자는 "하양읍 승격 5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흥겨운 음악으로 무더위를 잊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석을 기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산시 하양읍 승격 50주년 기념 음악회 *재판매 및 DB 금지

[경산=뉴시스] 강병서 기자 = 경북 경산시 하양읍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오는 12일 하양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7일 경산시에 따르면 경산문화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에는 ‘리틀 싸이’로 알려진 트로트 가수 황민우와 그의 동생 황민호가 무대에 오른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가수, 동아리, 합창단들도 공연을 한다.

경산문화원 관계자는 “하양읍 승격 50주년을 함께 축하하고 흥겨운 음악으로 무더위를 잊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참석을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