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훈 김해시의원 "삼안동 정주여건 개선 시급"
김상우 기자 2023. 7. 7. 13:03
도로 공공 주민편의시설 개선해야
김해시의회 이철훈 의원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 이철훈 의원은 삼안동의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며 7일 개선을 촉구했다.
이철훈 의원은 "삼안동은 안동공단이 위치해 김해 산업을 이끌어가는 중심역할을 했으나 지금은 공단의 슬럼화 등으로 인구가 계속 줄어들고 쇠퇴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삼안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정주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삼안동을 살리기 위한 방안으로 4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먼저 도로교통이 개선돼야 한다고 했다. 안동지역에는 도시개발사업으로 4300여 세대가 입주할 예정이지만 인근 도로는 너무나 협소하고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동네의 주차문제가 심각하다고 했다. 상당수의 주거 지역이 단독주택으로 이루어진 특성상, 공영주차장 조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주민편의시설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했다.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어천 복합정비사업을 시작했지만 언제 마무리될지 기약이 없다고 했다.
끝으로 공공시설 상황도 열악하다고 했다. 삼안동행정복지센터청사는 건물이 노후화되어 주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하다고 했다. 행정복지센터 인근 노동복지회관 부지를 통합하여 신축한다면 교육·문화·체육시설 등을 갖춘 복합 공간 조성이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JK김동욱,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민국 퇴보"
- 김지선 "시어머니, 비번 누르고 아무때나 들어와"
- 재택근무 중 4시간 연락 안돼 지적했더니…"꼰대냐" 반발
- "겨우 3000원 때문에" 결혼식 2주 전 파혼 위기 예비부부
- 은현장, 김수현 측 사과에 화답…"지금은 힘 합쳐야"
- "'MC몽, 차가원과 불륜 인정' 문자 공개…도박도 같이 해" PD수첩 보도
- 오나미, 시험관 재도전에 눈물…"임테기 두 줄 본 적 없어"
- '신지와 결혼' 문원 "대인기피증 생겨…악플러 중 지인도"
- "아기 엉덩이 닿는 곳에"…마트 화장실 유아 의자에 나사못 2개 '우뚝'
- 이승기, 두 아이 아빠 된다…"둘째 생겼다, 곧 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