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첫 투어 ‘마스터피스’ 亞 일정 시작…금일 타이베이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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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아시아에서의 '마스터피스' 투어를 시작, 글로벌 보이그룹으로서의 지지도를 공고히 한다.
크래비티의 '마스터피스' 아시아투어는 지난달 16~25일 뉴욕·시카고·푸에르토리코·애틀랜타·댈러스·로스엔젤레스 등 6개 도시구성의 미주투어에 이어진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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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아시아에서의 '마스터피스' 투어를 시작, 글로벌 보이그룹으로서의 지지도를 공고히 한다.
7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크래비티가 금일 타이베이 출국과 함께, 첫 번째 월드 투어 '마스터피스'(2023 CRAVITY THE 1ST WORLD TOUR 'MASTERPIECE')' 아시아 일정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크래비티의 '마스터피스' 아시아투어는 지난달 16~25일 뉴욕·시카고·푸에르토리코·애틀랜타·댈러스·로스엔젤레스 등 6개 도시구성의 미주투어에 이어진 일정이다.
오는 8일 타이베이, 29일 홍콩, 8월 5일 마닐라, 10월 28일 방콕 등의 일정으로 이어질 이번 아시아 투어는 최근 일본 데뷔싱글 '그루비(Groovy - Japanesever.-)'의 현지차트 정상 기록으로 입증된 크래비티의 지지도를 새롭게 하는 바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크래비티는 지난 5일 일본 데뷔싱글 '그루비(Groovy - Japanesever.-)'를 발매하며 일본에서의 정식 데뷔를 알렸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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