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패치 직후 벌어진 디아4 '샤코 파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아블로4'가 7일 1.0.4 버전 업데이트로 지옥물결 궤짝에서 고유 등급 아이템이 드롭되도록 변경한 가운데 '할리퀸의 관모', '안다리엘의 두개골' 등 그동안 구경조차 어려웠던 희귀 아이템들이 쏟아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1.0.4 버전 업데이트에서는 각종 버그 현상을 수정하면서 지옥물결 궤짝에서 고유 등급 아이템이 나오도록 바뀌었다.
1.0.4 버전 업데이트가 적용되자 새로운 고유 등급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 전 세계 유저들이 지옥물결로 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오후 12시 이후 한아비, 할리퀸의 관모 등 일부 고유 아이템 드롭 제한"
'디아블로4'가 7일 1.0.4 버전 업데이트로 지옥물결 궤짝에서 고유 등급 아이템이 드롭되도록 변경한 가운데 '할리퀸의 관모', '안다리엘의 두개골' 등 그동안 구경조차 어려웠던 희귀 아이템들이 쏟아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1.0.4 버전 업데이트에서는 각종 버그 현상을 수정하면서 지옥물결 궤짝에서 고유 등급 아이템이 나오도록 바뀌었다. 추가로 우두머리 베나드, 브롤, 사이라크 생명력과 주는 피해를 감소시키고 제작 재료 상한선을 9999개에서 9만 9999개로 상향했다.
유저들의 시선은 지옥물결로 집중됐다. 1.0.4 버전 업데이트가 적용되자 새로운 고유 등급 아이템을 획득하기 위해 전 세계 유저들이 지옥물결로 향했다. 할리퀸의 관모, 안다리엘의 두개골, 한아비 등이 목표였다.
그동안 할리퀸의 관모, 안다리엘의 두개골, 한아비 등은 특정 조건, 특정 지역에서만 극악의 확률로 나왔다. 드롭 정보가 공개됐어도 전 세계 보유자가 20명을 밑돌았다. 한아비, 할리퀸의 관모는 획득했다는 것만으로 뉴스에 소개될 정도였다.
지옥물결에서 궤짝을 열어본 유저들은 물음표를 그렸다. 그토록 보기 어려웠던 고유 등급 아이템들이 쏟아진 것이다. 업데이트 1시간 만에 아이템 획득 인증 스크린샷이 글로벌 커뮤니티에서 수없이 게재됐다. 누가 봐도 드롭률이 이상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많은 인증글이 올라오자 유저들은 지옥물결에서 투구 방어구 궤짝만 노렸다.
역시 버그로 밝혀졌다. 블리자드는 "지옥물결 상자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 중 일부에 문제가 확인돼 일시적으로 해당 고유 아이템 획득을 비활성화했다. 8일로 예상되는 긴급 수정 사항이 적용되기 전까지 아주 희귀한 고유 아이템 6개를 획득할 수 없다. 그 외에 다른 고유 아이템은 정상적으로 나온다"고 전했다.
블리자드 대응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이걸 놓쳤네", "아이템 회수하는 건가", "한국은 대부분 업무 시간인데 억울하다", "얼마나 잘 나왔길래", "블리자드 빛의 속도로 막았네", "샤코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oon@gametoc.co.kr
Copyright © 게임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