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도전을 위한 동고동락 멤버들
김도훈 2023. 7. 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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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와 예비선수 및 코칭스태프와 팀 관계자들이 7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출정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상 콜롬비아' 아이티를 상대로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10일 호주로 출국한다.
조별리그 H조에 속한 한국은 25일 콜롬비아, 30일 모로코, 내달 3일 독일과 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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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와 예비선수 및 코칭스태프와 팀 관계자들이 7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출정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표팀은 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상 콜롬비아' 아이티를 상대로 국내 마지막 평가전을 치른 뒤 10일 호주로 출국한다. 조별리그 H조에 속한 한국은 25일 콜롬비아, 30일 모로코, 내달 3일 독일과 결전을 치른다. 20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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