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페그 “‘미션 임파서블7’ 촬영 직전에 대본 나와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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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7'에 출연한 사이먼 페그와 레베카 퍼거슨이 "대본 없이 촬영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에 출연한 사이먼 페그와 레베카 퍼거슨은 최근 진행된 UK 메트로와의 인터뷰를 통해 촬영 시작 몇 시간 전에 대본을 받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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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미션 임파서블7'에 출연한 사이먼 페그와 레베카 퍼거슨이 "대본 없이 촬영해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에 출연한 사이먼 페그와 레베카 퍼거슨은 최근 진행된 UK 메트로와의 인터뷰를 통해 촬영 시작 몇 시간 전에 대본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완성된 대본을 받지 못한다"며 "영화 촬영을 하면서 대본이 구성되며, 그것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머리에 다 담겨 있다"고 말했다.
특히 사이먼 페그는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에 대해 "그는 훌륭한 작가이자 천재적인 문제 해결사다. 모든 장면을 엄격하게 계획한다. 그 계획은 톰 크루즈와 함께"라면서 "촬영 당일이나 몇 시간 전에 대본을 받는 것은 끊임없는 스트레스"라고 말했다.
레베카 퍼거슨 또한 "그들은 준비하고, 나는 그냥 따라가는 상태"라고 했으며, 사이먼 페그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너무 늦게 결정돼 문자 그대로 바로 직전에 대본을 받기도 한다. 방식은 신선하지만 높은 스트레스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7월 12일 개봉하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다.(사진=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스틸)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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