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앙, 오늘은 통역가로 변신

김도훈 2023. 7. 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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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과 아이티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아이티의 니콜라스 델레피네 감독 답변을 한국어로 통역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이티의 니콜라스 델레피네 감독, 조제프 타비타, 파비앙. 2023.7.7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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