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선 '볼살이 빠진 건 강한 훈련 덕분'

김도훈 2023. 7. 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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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과 아이티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박은선이 볼살이 빠져보인다는 취재진 질문에 강한 훈련 덕분이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은 콜린 벨 감독. 2023.7.7

superdoo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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