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포즈 대신 어깨동무

김도훈 2023. 7. 7.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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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과 아이티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이 끝난 뒤 아이티의 니콜라스 델레피네 감독이 사회자의 파이팅 포즈 요청에 대표팀 콜린 벨 감독과 어깨동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은선, 콜린 벨 감독, 아이티의 니콜라스 델레피네 감독, 조제프 타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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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월드컵에 출전하는 한국과 아이티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7일 오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이 끝난 뒤 아이티의 니콜라스 델레피네 감독이 사회자의 파이팅 포즈 요청에 대표팀 콜린 벨 감독과 어깨동무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은선, 콜린 벨 감독, 아이티의 니콜라스 델레피네 감독, 조제프 타비타. 202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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