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TMEA 페스티벌' 출연...중화권 팬들과 첫 대면

이명주 2023. 7. 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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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이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뚫었다.

르세라핌은 지난 6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2023 TMEA 뮤직 페스티벌'(2023 TMEA Music Festival) 출연 소식을 전했다.

르세라핌은 오는 8일 마카오 타워 인근에서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르세라핌은 다음 달 12~1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투어 '프레임 라이즈'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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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이 한한령(한류 제한령)을 뚫었다. 데뷔 후 처음으로 중화권 팬들과 대면한다. 

르세라핌은 지난 6일 위버스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2023 TMEA 뮤직 페스티벌'(2023 TMEA Music Festival) 출연 소식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운영사인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한다. 르세라핌은 오는 8일 마카오 타워 인근에서 단독 무대를 선보인다. 

위버스 라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다만 생방송이 아닌 지연 송출 방식으로 서비스 된다. 소속사 측은 "현장 열기를 담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르세라핌은 다음 달 12~13일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투어 '프레임 라이즈'를 개최한다. 전 세계 7개 도시 공연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쏘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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