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빈,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신곡 ‘파도쳐’ 스케줄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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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빈이 신곡 발표를 앞두고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윤서빈의 소속사 피스엔젤스컴퍼니는 지난 6일 오후 11시 공식 SNS를 통해 윤서빈의 신곡 '파도쳐' 스케줄러를 공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본격 컴백 예열에 나섰다.
한편,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윤서빈의 신곡 '파도쳐'는 오는 7월 26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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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윤서빈이 신곡 발표를 앞두고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컴백 초읽기에 들어갔다.
윤서빈의 소속사 피스엔젤스컴퍼니는 지난 6일 오후 11시 공식 SNS를 통해 윤서빈의 신곡 '파도쳐' 스케줄러를 공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으며 본격 컴백 예열에 나섰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윤서빈은 7월 7일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시작으로 7월 18일까지 총 여섯 가지의 티저 이미지를 연이어 공개하며 이후 타이틀 포스터, 뮤직비디오 티저 등 눈을 뗄 수 없는 티징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특히 총 여섯 번에 걸쳐 공개 예정인 티저 이미지에는 신곡 콘셉트를 추측을 해볼 수 있는 윤서빈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길 것을 예고해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앞서 6월 22일 공개한 커밍순 포스터를 통해 발매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윤서빈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자신의 음악적 역량으로 대중성과 음악성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며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태국 방콕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성료하며 글로벌 라이징스타로 떠오른 윤서빈은 현재 가수와 배우를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신곡을 통해 대중에게 한층 더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갈 예정이다.
한편,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윤서빈의 신곡 '파도쳐'는 오는 7월 26일 발매된다. /cykim@osen.co.kr
[사진] 피스엔젤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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