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트라이스톤 코리아, '전북 익산에서 페로크롬 공장 준공식'

노진환 2023. 7. 7. 11: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라이스톤 코리아가 7일 전라북도 익산 제3산업단지에서 트라이스톤 코리아 페로크롬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트라이스톤 코리아가 생산하는 페로크롬은 스테인레스강 제조에 필수적인 희귀금속으로 2027년까지 전세계 수요가 2,000만톤 (약 30억 달러)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트라이스톤 코리아 오준표 대표가 참석한 내빈들에게 제1공장의 생산 라인을 설명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트라이스톤 코리아가 7일 전라북도 익산 제3산업단지에서 트라이스톤 코리아 페로크롬 공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트라이스톤 코리아가 생산하는 페로크롬은 스테인레스강 제조에 필수적인 희귀금속으로 2027년까지 전세계 수요가 2,000만톤 (약 30억 달러) 규모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트라이스톤 코리아는 연간 12,000톤 생산 및 판매를 목표로 7월 중순부터 양산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트라이스톤 코리아 오준표 대표가 참석한 내빈들에게 제1공장의 생산 라인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트라이스톤 코리아)

노진환 (shdm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